
'1박 2일'에서 문세윤이 저녁 식사를 거부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다가오는 11일, KBS2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로 떠나 펼치는 '2026 신년 계획 조작단' 이야기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 2일' 팀이 저녁 복불복 미션을 통해 마치 온몸이 찢기는 듯한 아픔을 견디며 저녁 식사를 손에 넣는다. 그러나 문세윤은 다른 동료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는 동안 슬픈 눈길로 그저 지켜보기만 하며 쉽게 수저를 들지 않는다. 이는 그가 어떤 이유로 식사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암시한다.
갑작스레 문세윤은 카메라를 향해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나 문세윤, 먹지 않겠습니다"라며 저녁 식사를 하지 않겠다는 공식 발언을 하여 멤버들뿐만 아니라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는 그의 결단이 예능적 요소를 넘어서 프로그램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문세윤이 스스로 저녁 식사를 거부한 배경에는 무엇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식사를 거부한 이후, 문세윤은 촬영 도중 갑작스레 상하의를 모두 벗어 던지며 멤버들을 다시 한 번 당황케 한다. 나체가 된 문세윤을 목격한 김종민은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으며 "아기야 아기"라고 외치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는 상황의 비현실적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풀이된다.
한편, 이준은 녹화 도중 혼자서 이불을 덮고 잠에 드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과 제작진은 그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목소리를 낮추며 촬영을 계속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이준의 피로와 그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오후 6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