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뉴 키즈: 아웃 더 박스'는 개성과 자유를 축으로, 시대를 이끄는 이들의 확신을 음악으로 체화한 작품이다. 독창적인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생생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뉴 키즈’를 포함하여, ‘룹 닷 디엘엘’, ‘액시던트~앳 더 스튜디오’, ‘에일리언 인 서울’, ‘커넥티드’ 등 총 5개의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
메인 트랙인 ‘뉴 키즈’는 미니멀한 악기 사용과 2000년대 초반 힙합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신디사이저 음향을 통해 정교한 음악 스타일을 구현했다. 아크는 이 곡에 대해 “2000년대 힙합 사운드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독자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 곡의 핵심은 퍼포먼스다. 멤버들은 “의자와 테이블을 오브제로 삼아 자유롭고 강렬한 무대를 구성했다”며 “코러스 파트마다 안무를 다르게 구성했다.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많이 연습한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의 주요 변화는 멤버 구성에 있다. 지난달 소속사는 아크가 새 멤버 앤디의 합류로 7인 체제를 갖추게 되었음을 발표했다. 앤디는 ‘프로젝트7’에서 3개 언어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외국인 멤버들 간의 소통을 돕는 역할로 주목받았다.
앤디는 합류 소식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팬들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며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낸 멤버들이 있어 초반의 어색함을 금방 극복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었다. 쇼케이스 무대에 함께 서니 실감이 났고, 앞으로 아크 멤버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존 멤버들 또한 앤디의 합류를 환영했다. 최한은 “앤디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에 그의 합류 소식이 반가웠다. 앤디가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라 해외 팬들과의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크는 “우리는 다문화 그룹이다. 각자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아크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더 나은 결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적을 넘어 하나의 비전을 향해 함께 전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크의 최신 앨범 ‘뉴 키즈: 아웃 더 박스’는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